늘푸른 팜 농사이야기/각 종 작물의 재배법

미니수박의 열과

안성늘푸른농원 2018. 10. 23. 08:29

 

이해를 돕기위해 약간의 의역을 하였습니다.

 

글의 내용은 주로 スイカの育て方.com 의 글과 몇몇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スイカ 実が割れる理由と対策

 

生長途中や収穫目前に割れてしまった! 裂果!

これほど残念なことはありません。

 

私も去年、空中栽培のスイカが、

パックリと真ん中から割れてしまいました。

 

スイカが裂果してしまう理由を把握し、

上手に栽培して、まん丸のスイカを収穫しましょう。

 

[スイカ 実が割れる理由と対策]

 

■皮と内部の生長率の差によるもの

 

スイカの実が割れる原因として主に考えられているのが、

皮と果実部分の生長に差が出ることです。

 

表面の皮の生長よりも果実部分の生長が早いと、

皮が耐え切れずに結果として裂果してしまいます。

 

皮と果実の生長に差が出てしまうのには、

いくつかの原因があります。

 

1.急激な水分過多

スイカはとても水分を多く含む果実ですが、

育てている間は乾燥気味に管理したほうが生育が良いです。

 

特に、着果してから、水分を多く与えてしまうと、

果実部分が急激に育ってしまい、裂果の原因になります。

 

地植えにしている場合は、植え付けて根付いた後は、

葉が少ししんなりするくらいで水を与えるようにします。

 

容器栽培の場合は、土の表面が乾いたら、

たっぷりと水を与えるようにします。

 

また、雨などによって急激に水を含んでも、

同じ現象が起きることがあります。

 

容器栽培をしている場合は、

軒下などの雨の当たらない場所で栽培したり、

支柱で支えてビニール屋根を作るのが良いです。

 

地植えで育てているのであれば、

黒マルチや腐葉土、藁を敷いたり雨除けビニールをして、

余分な水分が入り込むのを防ぐことができます。

 

空中栽培も、早めにネットで吊り下げて保護しましょう

 

2.低温・強い光に当たった

着果した後、実が肥大する途中で低温に当たると、

皮が硬くなっ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

 

皮が硬くなると、中の果実部分が大きくなるのに、

皮がついていけなくなり、裂果が起こります。

 

また、まだ実が小さいうちに強い直射日光に当たると、

皮が硬くなることがあります。

 

甘い実を育てるために、実を日光に与えることは大切ですが、

ある程度実が育つまでは、刈った草などを実の上に乗せるなどして、

簡単に日よけしておくと安心です。

 

■割れにくい品種

 

スイカには小玉、中玉、大玉それぞれにたくさんの品種が存在します。

品種によっては、皮の厚さが薄いもの、厚いものがあります。

 

皮の薄い品種を選べば、

内部の生長に耐えきれなくなった皮が割れやすくなります。

 

そのため、スイカ栽培初心者の方は、

皮が厚い品種を育てると安心です。

 

裂果の少ない品種として、

小玉なら「ひとりじめシリーズ」、

大玉なら「ブラックボンバー」「黒娘」などがあります。

 

■ 수박의 열과(과실 쪼개짐) 이유와 대책

 

생장 도중이나 수확을 눈앞에 두고 갈라져 버렸다!

 

열과! 이렇게 아쉬운 것은 없습니다.

 

나도 작년에 공중재배 수박이

퍽하고 한가운데서 갈라졌어요.

 

수박에 금이가는 이유를 파악하고

잘 재배하여, 둥근 수박을 수확합시다.

 

◆ 껍질과 내부 생장률 차이에 따른 것

 

수박의 열매가 깨지는 주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은, 껍질과 과실부분의 생장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박 표면의 껍질의 생장보다 과실 내의 생장이 빠르면, 껍질은 견디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열과되어 버립니다.

 

(역자 주 : 사람도 갑자기 살이 찌거나, 임신을 할 경우 뱃살에 금이~~ㅎ)

 

껍질과 과실 내의 생장의 속도 차이가 나 버리는 것 외에,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1. 급격한 수분 과다

 

수박은 아주 수분을 많이 포함한 과일이지만,

키우는 동안에는 건조하게 관리한 편이 생육에 좋습니다.

 

특히, 착과 후나 건조하게 키우다가 수분을 과다하게 주면 과실 부분이 급격하게 자라 버려, 열과의 원인이 됩니다.

 

정식 후 뿌리가 활착된 다음은, 잎이 조금 축 늘어질 정도로 물을 주도록 합니다.

 

용기(화분) 재배의 경우는, 흙의 표면이 건조하면,

충분히 물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또 비등에 의해 급격하게 물을 포함해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중략)

 

지식(땅에 심기)으로 기르고 있다면

검은 멀칭비닐이나 부엽토, 짚을 깔거나 빗물막기 비닐을 해서 여분의 수분이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중략)

 

2. 저온, 강한 빛을 쬐었다

 

● 야간의 온도 관리

 

수박의 착과 무렵,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한 경우

열과를 일으키기 쉽게 될 수 있습니다.

 

낮 기온이 높은 시간대는 실제 외부 온도가 높아집니다.

 

해가지면 외부 온도가 내려 오는 것과 동시에,

이번에는 수박 외피에 가까운 부분의 온도도 내려 가는데, 과실의 중심 온도는 아직 높은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수박은 열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는 잘 생육 할 수 없습니다.

 

야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과실의 바깥 쪽과 안쪽과 온도차이가 있으면, 내외부의 성장 속도에는 차이가 생기게됩니다.

 

과실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면 내부의 생장이 잘되기 때문에 팽창합니다.

 

외피는 온도가 낮아 지므로 내부의 생장을 따라 잡지 못하고 외피가 갈라지고 열과합니다.

 

또한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에 의한 생장 차이에 따라 당도에도 차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박의 당도는 중심부분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차이가 날 경우,

중심 쪽은 달콤한데, 나머지 부분은 당이 부족해

맛이 떨어지는 수박으로 자랍니다.

 

강우나 날씨 불순, 기상 이변 등으로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므로,

着果後에는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높아지기 때문에 터널이나 하우스의 환기를 하고 있어도,

 

해가지면 하우스의 측면을 닫아, 야간의 기온 저하를 막습니다.

 

저온의 피해는 또 있습니다.

착과한 후, 열매가 비대해가는 도중에 저온이 되면,

껍질이 딱딱해져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껍질이 딱딱해지면, 안의 과실부분은 커지는데,

껍질은 같이 크지를 못하게 되고, 열과가 일어나게 됩니다.

 

● 강한 직사광선

 

아직 과실이 크기 전에 강한 직사광선에 부딪혀도 , 껍질이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달콤한 과실을 키우기 위해서, 햇빛을 쪼이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어느 정도 어린 열매가 자랄 때까지는, 짚이나 깍은 풀 등을 살짝 위에 올려놓고, 간단히 햇볕을 투과시키면 안심입니다.

 

하우스의 경우 시설이 되어있다면, 직사광선이 아주 강한 시간 대에는 해가리개를 잠시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 깨지기 어려운 품종

 

(중략)

 

품종에 따라서 껍질 두께가 얇은 것, 두꺼운 것이 있습니다.

 

껍질이 얇은 품종은 일반적으로 당도도 높고 맛은 있는데, 너무 얇은 품종을 재배하게 되면,

내부의 생장을 견딜 수 없게 된 껍질이 깨지기 쉬워집니다.

 

그 때문에, 수박 재배 초보자는,

껍질이 두꺼운 품종을 기르는 것이 안심입니다.

 

열과(열과)가 적은 품종(품종)으로서,

코다마(미니수박)라면 "혼자만의 시리즈",

대만원이라면 '블랙 봄바', (하략)

 

끝으로, 수박은 용토와 비료에 민감한 야채입니다.

용토 흙 만들기와 비료에 문제가 있으면 과일도 제대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밑거름이 너무 많으면 "つるぼけ"(과번무 : 덩굴만 무성하게 자람, 특히 질소질 비료 과다 시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성장에 따라 추비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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